제목 : 韓 연구팀, 페로브스카이트 디스플레이 상용화 ‘물꼬’
출처 : 동아사이언스
링크 : https://www.dongascience.com/ko/news/76402
요약 :최근 디스플레이 계의 뜨거운 감자인 페로브스카이트는 빛과 전기를 서로 전환하는 능력이 뛰어난 소재로 차세대 태양전지뿐 아니라 기존 제품인 OLED와 QLED를 넘어설 새로운 디스플레이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국내 연구팀도 디스플레이용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을 고품질로 대량 생산하는 방법을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새로운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 합성 기술을 새호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결과는 18일 유명한 국제학술지인 ‘네이처’에 공개됐다. 이 신기술의 목표는 1년 이내 상업화이다.
페로브스카이트 디스플레이는 기존 디스플레이 기술로 만든 제품들보다 색 표현력이 높으며 화면을 구성하는 픽셀의 크기를 줄이는 데도 유리하다. 덕분에 눈과 가까운 곳에 초소형 화소를 구현해야 하는 가상현실 기기나 웨어러블 장비에 적합하다. 공정 비용과 원재료도 저렴한 편이다. 이런 장점들로 인해 만약 상용화 된다면 다양한 곳에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성과는 우리 연구팀이 확보한 특허를 기초로 하고 있어 산업적 가치가 높다. 향후 페로브스카이트 디스플레이가 본격 상용화될 경우 한국이 디스플레이 경쟁에서 1위를 차지할 수 있다는 뜻이다. 실제로 연구팀은 에스엔디스플레이와 협력해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 기반 색변환 필름을 제작하고 태블릿 디스플레이에 장착해 상용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한 줄 요약 : 새로운 디스플레이인 페로브스카이트가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