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03일기

오늘은 여행 이틀차이다. 일어나서 대충 요구르트로 아침을 때우고 갯벌로 나갔다. 갯벌 체험이라고 적었지만 별 거 없었는데, 왜냐하면 우리의 실력이 너무 처참해서 바지락 한 마리도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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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을 달리는 기차

월촌중학교 1학년 성우진 ‘…그러므로 저희 마을에 기찻길을 놓아 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편지를 우체통에 넣었다. 머리를 감싸고 몇날 며칠이나 고민해서 쓴 편지였다. 하지만 이 편지가 시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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