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31일기
오늘은 농구 연습을 했다. 내일 체육 수행평가가 있기 때문이다. 1분 동안 14개가 만점인데, 나는 8개. 실력이 처참하다. 처음 계획한 건 2시간이지만 체력의 한계로 1시간 20분밖에 모했다. 10분 쯤 하고 있자 어떤 아저씨가 와서 하기 시작했다. 좀 눈치 보여서 어색했다. 다행히 30분 정도 하고 가셔서 내가 골대를 독점할 수 있었다. 하지만 하면 할수록 몸이 물 먹은 솜처럼 무거워졌다. 결국 집에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제발, 체육 A를 받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