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906일기
어제 여의도에서 불꽃놀이를 했다. 나는 친구네 집에서 봤는데, 불꽃이 화려해서 좋았다. 20분씩 나눠서 영국, 미국, 한국 순으로 불꽃놀이를 했는데 영국이 가장 화려하고 멋졌다. 미국은 스케일이 너무 작았다. 트럼프 귀에 뚫린 구멍보다도 작은 불꽃들만 보여서 실망스러웠다.
치킨도 먹고 게임도 하니 재밌었다. 세금이 하늘에서 펑펑 터지는 소리를 들으며 게임을 하니까 승률이 올라가는 느낌이었다. 다음주부턴 시험기간이니까 이번 주말에 잔뜩 즐길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