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림자가 시간 알려주는 ‘앙부일구’ vs 원자핵으로 시간 재는 ‘핵시계’
출처: 동아사이언스
링크: 그림자가 시간 알려주는 ‘앙부일구’ vs 원자핵으로 시간 재는 ‘핵시계’ – 동아사이언스
요약: 조선시대에는 세종대왕이 과학자들과 함께 해시계인 앙부일구를 만들었다. 앙부일구는 햇빛으로 생기는 그림자의 위치를 이용해 시간을 확인하는 장치이다. 또한 계절에 따라 태양의 위치가 달라지는 것을 이용해 절기도 알아낼 수 있었다. 하지만 햇빛이 있어야 사용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었다.
현대에는 원자의 일정한 진동을 이용해 시간을 측정하는 원자시계가 사용되고 있다. 원자시계는 매우 정확하지만 주변의 온도나 자기장 등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학자들은 원자보다 더 안정적인 원자핵의 에너지 변화를 이용하는 핵시계를 개발하고 있다. 연구진은 토륨이라는 원소의 원자핵에 자외선 레이저를 쏘아 에너지 상태를 변화시키는 방법으로 핵시계를 실제로 작동시키는 데 성공했다.
현재 핵시계의 정확도는 약 300만 년에 1초 정도로 매우 뛰어나다. 아직 원자시계보다 정확도가 높지는 않지만 외부 환경의 영향을 적게 받는다는 장점이 있다. 앞으로 핵시계가 더욱 발전하면 정밀한 시간 측정뿐만 아니라 새로운 물리 현상을 발견하거나 매우 정확한 측정 장비를 만드는 데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내 생각: 원자의 진동을 그렇게 세밀하게 잴 수 있다니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