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위고비 비켜라”…체중 20% 감소하는 ‘차세대 비만약’ 등장하나
출처 : https://v.daum.net/v/20260212104047783
요약 : 위고비, 마운자로 등으로 대표되는 비만치료제가 비만 치료제가 식욕 조절을 넘어 장과 췌장 호르몬 신호도 조절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평균 15% 정도의 효과를 내는 기존 치료제의 체중 감소율을 뛰어넘어 20% 이상의 효과를 내는 새로운 신세대 약의 등장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기존 치료제와 다른 점은 ‘복합적 제어’이다. 기존의 제어 방법과 더불어 새로운 제어 방법인 장 호르몬 제어 방법도 사용하기로 한 것이다.
또한 복용 방식도 편리해졌다. 기존의 복용 방식은 주사를 놓아야 했던 번거로움이 있었던 반면, 신세대 약은 경구 투여로 편리하게 투여 가능하다. 다만 편리한 투여로 인해 약물 남용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임 교수는 “최근 GLP-1을 기반으로 다양한 성분을 배합하는 방식의 새로운 비만·당뇨병 치료제가 개발되고 있는 가운데, 에너지의 섭취와 흡수를 복합적으로 컨트롤하는 신세대 비만약의 등장도 머지않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새로운 약이 등장해 체중 감소 효과가 높아질수록 부작용을 신중히 살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줄 요약 : 새로운 구조의 비만약이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