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안구건조증 환자, 눈에 사는 ‘미생물’ 구성 다르다
링크: https://www.dongascience.com/ko/news/64523
요약: 최근 연구 결과에서 안구건조증 환자의 특정한 미생물이 더 많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러한 미생물의 배열을 안구건조증의 원인으로 새로 꼽았다.
알렉산드라 오스틴주립대 교수 연구팀은 안구건조증 환자의 눈에는 미생물 중에서도 아시네토박터균이 매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떻게 이것을 증명했을까?
그들은 안구에 사는 미생물 구성을 확인하기 위해 건강한 눈을 가진 사람과 안구건조증을 앓고 있는 지원자들의 눈에서 미생물들을 채취했다. 이렇게 얻은 미생물들에게서 정확한 미생물의 종류를 확인하기 위해 ’16S 리보솜 RNA 분석법을 사용했다. 이 분석법은 미생물 염기의 특정 부분만을 배열해 종류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분석 결과 건강한 사람의 눈에는 스트렙토코커스와 페도박터란 미생물이 가장 많이 존재하고 있었지만 안구건조증 환자에는 아시네토박터 미생물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연구팀은 안구건조증 환자의 안구에 사는 아시네토박터에서 생성되는 물질이 안구건조증의 원인이라 추측하고 있다. 후속 연구를 통해 이 미생물이 어떤 방법을 통해 눈에 영향을 끼치는지 살필 계획이다.
한줄 요약: 안구건조증을 치료할 방법으로 아시네토박터균이 지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