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5일기
시험 전 마지막 주말이다….너무 긴장된다. 잘 보고 싶다. 진짜 70점 나오면 식음을 전폐할 거다. 그래도 3과목 밖에 없고 암기 과목이 따로 없어 준비가 많이 힘들진 않았다.
대신 기말고사 땐 7과목이라는데, 왜 이렇게 적당히가 없을까. 그래도 3과목밖에 없으니 선생님들이 기를 쓰고 어렵게 낼게 틀림없다. 최대한 열심히 해보자. 그렇지만 수학 모의고사 점수가 널뛰기하고 있어 심란하다. 어떤 날은 80점, 어떤 날은 95점. 멘탈이 나갈 것 같다. 그래도 열심히 학원 특강을 들으며 달리고 있다. 그렇지만 국어는 독학이라 떨린다. 내가 약한 문법이 없어서 학원 등록을 안 했는데, 다음 학기 땐 해야겠다. 문제 구하기가 너무 힘들다. 평가문제집, 자습서, 교과서가 내 전부다. 기출 문제를 구하고 싶은데, 선생님이 그저께야 아이디를 줘서 짜증 난다. 공부를 해도 불안하다. 진짜 올 A받고 싶은데 그렇다면 안정적으로 90점 이상은 받아야 한다. 이론적으로는 중간 69점도 기말과 수행을 전부 100점 받으면 A가 가능하지만, 그건 좀..힘들 것 같다. 아무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