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소셜미디어 일찍 시작한 아이들, 학업 성과 더 낮았다.
출처: 사이테크 +
링크: [사이테크+] “소셜미디어 일찍 시작한 아이들, 학업 성과 더 낮았다” | 연합뉴스
요약: 이탈리아 밀라노비코카대 연구팀은 북부 지역 28개 학교 학생 5227명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 사용 시기와 학업 성취도의 관계를 조사했다. 학생들의 성별, 부모의 학력, 가정환경, 이전 성적 등의 차이를 고려해 비교한 결과, 11~12세인 6학년 때 소셜미디어를 시작한 학생들은 14세 이후에 시작한 학생들보다 이탈리아어와 수학 성적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학년에서는 이탈리아어가 0.22 표준편차, 수학이 0.27 표준편차 낮았으며, 연구팀은 약 0.2 표준편차의 차이가 대략 6개월 정도의 학습 성과 차이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반면 영어 성적에서는 뚜렷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스마트폰을 항상 가까이 두고 확인하는 습관이 조기 소셜미디어 사용과 성적 저하의 관계 중 15~47%를 설명한다고 분석했다. 이는 소셜미디어 알림이나 콘텐츠에 계속 관심을 빼앗기면서 공부에 집중하기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 연구는 소셜미디어가 성적 저하의 직접적인 영향이라고 확정한 것은 아니며, 두 요인 사이의 관련성을 보여준 연구라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연구진은 아이들이 스스로 주의력을 조절할 수 있을 만큼 성장하기 전에는 소셜미디어 이용을 늦추는 것이 학습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제안했다.
내 생각: 소셜미디어가 영어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게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