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슥 그리면 전자기기 작동”… 액체금속 파우더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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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액체금속은 전기가 잘 통하고 쉽게 변형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액체 상태라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거나 전자기기에 활용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 연구에서는 이러한 액체금속을 작은 가루 형태로 만들어 필요한 곳에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진이 개발한 액체금속 파우더는 마치 펜으로 그림을 그리듯 원하는 모양으로 바를 수 있으며, 그 부분이 전기가 통하는 회로 역할을 한다. 따라서 복잡한 전선이나 회로 기판을 사용하지 않고도 간단하게 전기 회로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액체금속의 특성 때문에 구부리거나 늘릴 수 있는 전자기기를 만드는 데에도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웨어러블 기기, 전자피부, 스마트 센서와 같은 분야에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옷이나 종이처럼 평평하지 않은 다양한 표면에도 회로를 직접 그릴 수 있어 기존 전자제품을 만드는 방식에도 변화를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기술은 액체금속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발전한다면 일상생활에서 새로운 형태의 유연한 전자기기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내 생각: 웨어러블 기기는 현재의 스마트 워치랑 비슷한 느낌일 것 같다. 세탁은 어떻게 할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