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우리집도 매일 쓰는데” 문지르니 ‘수상한 물질’ 우수수…주방 필수품의 배신, 알고 보니

제목: “우리집도 매일 쓰는데” 문지르니 ‘수상한 물질’ 우수수…주방 필수품의 배신, 알고 보니

출처: 헤럴드경제

링크: “우리집도 매일 쓰는데” 문지르니 ‘수상한 물질’ 우수수…주방 필수품의 배신, 알고 보니 [지구, 뭐래?]

요약: 우리 주변에서 흔히 쓰이는 주방용 수세미. 이 수세미로 설거지를 할 경우 미세 플라스틱이 하수도를 통해 강으로 유입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설거지를 하기 위해 수세미로 그릇을 문지르는 과정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떨어져 나오게 된다. 문제가 되는 것은 그 양으로, 우리나라에서만 연간 200만 톤이 넘는 미세 플라스틱이 배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막기 위해 가정에서 수세미를 구매할 때 성분표에 적혀 있는 플라스틱 함유량을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아크릴 수세미가 위험한데, 이는 아크릴 자체가 합성 플라스틱 섬유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기농 수세미도 마냥 안전하진 않다. 연구진에 따르면 유기농 수세미의 플라스틱 함량은 전체 무게의 15.9%로 적지 않은 양이었다. 따라서 아예 플라스틱이 들어가지 않은 천연 수세미를 쓰는 것이 안전하다.

또 설거지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영향’은 수세미에 그치지 않는다. 이번 연구에서는 손설거지의 환경영향 가운데 약 85~97%가 물 사용과 관련된 것이라고 분석됐다. 수세미를 잘 선택하는 것 뿐만 아니라 물 사용을 줄이는 것도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한 줄 요약: 수세미에서 미세 플라스틱 나온다니까 천연 수세미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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