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20일기

슬픈 소식이 있다. 오늘 우리가 장기자랑 오디션에서 떨어졌다는 메시지가 온 것이다. 속상했지만 다음 기회를 노리기로 했다. 올해는 월촌제도 있으니까…그래도 역시 수련회는 기대된다. 사전답사 갔던 선생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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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17일기

오늘은 엄마와 선이 이모, 상윤이 오빠와 함께 연세대 아카라카에 갔다. 공연장에 가려면 계단을 올라야 하는데, 정말 너무 더워서 힘들었다. 햇빛이 내 팔뚝과 종아리를 사정없이 후려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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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소리

빗소리가 들린다. 아니, 발소리일까? . . . 한 달 전, 절친이 죽었다. 교통사고였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나는 그날 울었다. 그 다음 날도 울었다. 모레, 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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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10일기

오늘은 친구들과 학예회 오디션 영상을 찍어야 한다. 나는 바이올린, 다른 3명은 보컬이다. 아침 내내 연습했다. 그 후 엄마 차를 타고 우리 공방에 도착했다. 여기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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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03일기

오늘은 여행 이틀차이다. 일어나서 대충 요구르트로 아침을 때우고 갯벌로 나갔다. 갯벌 체험이라고 적었지만 별 거 없었는데, 왜냐하면 우리의 실력이 너무 처참해서 바지락 한 마리도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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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02일기

오늘은 가족들과 여행을 왔다. 할머니, 아빠, 나, 그리고 엄마 이렇게 넷이서 말이다. 새벽 4시 기상해 할머니를 모시고 우선 대전에 있는 성심당에 들러 여름 한정 망고시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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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30일기

시험이 망했다…너무 우울하다. 수학, 국어 모두 3개씩 틀렸고 과학은 무려 4개나 틀렸다. (정정: 정오표를 받아보니 과학은 마킹 실수로 하나 더 틀렸다. 5개다.) 너무 슬퍼서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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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25일기

시험 전 마지막 주말이다….너무 긴장된다. 잘 보고 싶다. 진짜 70점 나오면 식음을 전폐할 거다. 그래도 3과목 밖에 없고 암기 과목이 따로 없어 준비가 많이 힘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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